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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 타이만

하늘을 올려다보지 마시오

 

시나리오 개요

정규 방송 송출을 중단합니다.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긴급 행동 통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귀하께서는 다음 지시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실내에 머무르십시오.

하늘을 올려다보지 마십시오.

바깥에서 나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십시오.

창과 거울 등과 같이 비출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려두십시오.

만일 귀하를 제외한 다른 사람이 집 안에 있는 것을 발견하거나 ▒▒▒▒…….

 

현재 정부는 본 사태를 안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나리오 정보

배경: 현대

인원: 타이만 (1:1)

추천 관계: 적어도 서로 얼굴 정도는 아는 사이인 게 좋습니다. 초면도 가능합니다.

플레이 타임: 2시간 이내

추천 기능: <관찰력>, <듣기>

준 추천 기능: <오컬트>, <대인기능> 등

키퍼 난이도: ★☆☆☆☆

탐사자 난이도: ★☆☆☆☆

 


주의사항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초여명)을 기반으로 작성된 팬메이드 시나리오로서 7판 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룰북 없는 키퍼링, 공개 스포일러, 키퍼링 커미션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내용 개변 등은 탁마다 자유롭게 해 주세요.

*본 시나리오는 개그, 힐링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시나리오의 설정이 KPC의 백스토리에 영향을 크게 미칩니다.

*플레이 후에도 탐사자가 모든 진상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에 사용된 대명사는 전부 ‘그’로 통일하였으며, 이는 특정 성별을 지정한 것이 아닙니다.

*시나리오 작성 시 참고한 괴담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한 번쯤 봐 주세요!
 [긴급재난경보체계] 위를 보지 마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reFJ6NQ_cps

*문의 및 피드백, 후기 등은 @WaRung_TRPG의 DM으로 부탁드립니다.

*2020.09.15 시나리오 중간에 KP 안내사항이 추가되었습니다. 건의 감사합니다!

 


 

*아래로 시나리오 진상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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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PC가 사는 곳 근처에는 어떤 존재를 숭배하는 사교도 집단이 있습니다. 그 교단의 교주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교도 집단에는 소위 신과 접촉할 방법을 알고 있다는 ‘신의 자식’이라고 하는 사람들 또한 존재했으며, 사교의 교주는 강력한 힘을 가지기 위해 ‘신의 자식’들의 말에 따라 신의 힘을 빌리기 위해 그 존재에게 접촉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신의 힘만을 빼앗아 오려던 교주와는 달리 ‘신의 자식’들은 신의 부활을 도모하고 있었으니, 잘못된 접촉 주문으로 인해 교주는 모든 마력을 빼앗겨 사망하고, 오랜 잠에서 깨어난 신이 그들이 있던 곳으로 강림하게 되었습니다.

 

그 신은 사이에가(수호자 룰북 p.319)로, 잠에서 깨어난 뒤에 사교도 집단을 몰살시키고 현재는 마치 달처럼 고고히 하늘에 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의 힘을 키우기 위해 하늘에 떠 있는 자신을 발견한 인간들을 마구잡이로 흡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비상 경보가 발령되기는 했지만, 경보를 발령하기 위해 하늘을 보았던 사람들 또한 서서히 미쳐가고 있는 중입니다.



▶KPC

 

그는 인간의 모습을 한 사이에가의 후손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정체를 모르고 평범한 인간처럼 살고 있었으나, 모종의 일 이후 자신이 사이에가의 후손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원래 사이에가를 숭배하는 사교도 집단에 속해 있었다거나, KPC가 교단 내에서 주도적으로 사이에가의 부활을 도모했다거나, 사이에가가 부활한 뒤 자신이 그의 후손인 것을 깨달았다거나, 아직도 자신이 사이에가의 후손인 줄은 모르지만 어쩐지 이상한 목소리가 자꾸 자신을 도우라 명령하는 것 같다거나 나는 세뇌당하는 중이다 등등… 세부적인 설정은 원하는 대로 설정해주세요! 어쨌든 KPC가 사이에가의 후손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 사실만 변하지 않는다면 설정은 자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KPC는 현재 그는 탐사자의 집에서 사이에가에게 힘을 주기 위해 자신의 피를 바치는 의식을 행했으며, 사이에가에게 잡아먹히지도 않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런 이유로! KPC는 사이에가가 힘을 키우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그가 그 신에게 바칠 사람은 탐사자입니다. 세션 시작 전에 KPC는 탐사자를 사이에가에게 바치기 위해 몰래 탐사자의 집에 침입한 상태입니다.

 

 

시나리오 본문

 

 

다섯번째 시나리오입니다. 참고 영상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괴담으로, 플레이 후에 보시면 재미있을 듯합니다. 환절기이니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시나리오 후기

 

플레이 이후 여건이 된다면 작성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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